Nvidia, AI를 활용한 3D 렌더링을 통해 동영상을 가상공간으로 변환하는 기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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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idia Research(엔비디아 리서치)는 12월 3일, 실제 동영상에서 AI를 활용한 3D 렌더링을 통해 가상 공간을 구현하는 기술을 공개했습니다. Nvidia는 몬트리올의 신경정보 처리 시스템(Neural Information Processing Systems)회의에서 “비디오 대 비디오 합성(Video-to-Video Synthesis)”이라는 제목의 기술 논문을 통해 AI 기술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Nvidia는 NVIDIA Tensor Core GPU를 탑재한 DGX-1이라는 자체 슈퍼 컴퓨터를 사용해 자율주행 자동차의 대시캠에서 캡처한 비디오를 신경망을 통해 학습했습니다. 학습한 데이터는 생성모델(generative models)을 통해 건물, 나무, 사람, 차량 등으로 구분되고, 언리얼엔진4를 통해 3D 렌더링됩니다.

사실 Nvidia의 이번 연구는 3D 렌더링에 최적화된 그래픽 칩을 제조하는 Nvidia의 존폐를 위협할 수 있는 것이지만, Nvidia는 아직 초기 단계의 연구이며, 그러한 이유 때문에 자신들이 그것을 개발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향후 게임 개발자나 VR/AR 콘텐츠 제작자가 이 기술을 활용해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가상 공간을 제작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 초기 단계의 기술이고 슈퍼 컴퓨터가 필요하기 때문에 일반 PC에서 이러한 기술을 사용하는 것은 조금 더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출처 : The Next Webeetimes

이미지/영상 출처 : Nvi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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