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리서치 노트_2019.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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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업데이트되는 글로벌 테크 뉴스 중에서, 놓칠 수 없는 중요한 소식들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삼성전자, 2월에 폴더블 폰 공개 전망
삼성전자가 2월 20일 개최 예정인 이벤트에서 자사의 10번째 플래그쉽 단말과 함께, 폴더블 폰 제품을 공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S10 제품은 먼저 세 가지 버전으로 제공될 전망이며, 출시 시기는 올해 3월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4번째 버전의 경우 5G 네트워크 활용이 가능한 버전으로…—> ROA Daily에서 더보기

2. Amazon Fire TV, 3천만 액티브 사용자 기록
Amazon의 Fire TV가 비디오 스트리밍 디바이스 부문에서 시장 리더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번 CES에서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Amazon Fire TV의 액티브 사용자 수가 3천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져, Roku의 액티브 사용자 수(2,700만 명)을 추월했습니다. 다만 며칠 전 Apple이 삼성전자의 스마트 TV에 iTunes 콘텐츠 제공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으며 시장을 놀라게 한 사례가…—> ROA Daily에서 더보기

3. Amazon, 프랑스의 자율주행 지게차 업체인 Balyo에 투자
Amazon이 프랑스의 물류창고 로봇 솔루션 업체인 Balyo(발리오)와 7년 계약을 체결하여, Amazon에 자율주행 지게차(forklifts)를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Balyo의 제품을 3억 4,600만 달러 규모에 구매하는 조건으로 Amazon은 Balyo의 지분을 최대 29%까지 받게 됩니다.

Balyo의 네비게이션 시스템은 지게차를 자율주행 차량으로 바꿔줄 수 있습니다. Amazon은 지난 2012년 경 Kiva Systems를 인수하고 자사 물류 창고에 배치한 이후로 지속적으로 창고 자동화를 통한 비용 절감 및 배송 속도 향상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4. Ford, 자회사인 통근 셔틀 스타트업 Chariot 서비스 중단
지난 2016년 9월, Ford가 6,500만 달러로 인수했던 통근 셔틀 스타트업인 Chariot(체리엇)은 올해 3월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Chariot은 한 때 ‘마이크로 트랜짓(Micro- transit)’의 대표 사례로 손꼽히기도 했으나, 통근 셔틀이 메인이라는 점, 특별한 기술 없이 거의 정해진 노선을 운행한다는 점, 대중교통에 비해 비싸면서 승차공유 서비스보다 불편하다는 점 등에서 경쟁력을 잃어 소비자에게 외면 받았습니다.—> ROA Daily에서 더보기

5. 중국의 SenseTime, 일본 내 자율주행 센터 개설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기업가치(45억 달러)를 지닌 인공지능 기업인 베이징의 SenseTime(센스타임)이, 일본 도쿄에서 50km 떨어진 역사적인 도시인 Joso에 자율주행 시설을 개설해, 자율주행 차량의 도로 테스트와 R&D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해당 계획은 SenseTime이 지난 2017년 Honda와 자율주행 기술을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한 이후 발표된 것입니다.

SenseTime의 사물 인식 기술은 리테일, 헬스케어, 공공 안전 분야 등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일본은 최근 몇 년동안 노령화 및 노동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과 자율주행에 대해 대규모로 투자를 추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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