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e, AI 기반 분석 플랫폼 업체인 Celect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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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e가 리테일 예측 및 수요 감지를 지원하는 보스톤 스타트업인 Celect를 인수했습니다. 인수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는데요. Celect 인수는 Nike가 올들어 첫번째로 테크 스타트업을 인수한 것입니다.

Nike 측은 이번 인수는 자사가 소비자 행동에 대한 인사이트 중심의 데이터 최적화에 집중해, 더욱 개인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Celect는 2013년 MIT 교수 두명(Devavrat Shah, Vivek Farias)이 설립했으며 지금까지 누적 3,020만 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했습니다. Celect의 AI 기반 분석 플랫폼은 리테일러가 재고 정보를 더욱 정확하게 예측해주어, 정가 판매량은 늘리고 재고 부족 사태나 가격인하 판매를 줄여줄 수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ROA’s Comments

Crunchbase에서는 스니커즈 문화가 제품에 대한 수요를 주도하고 있기 때문에, Nike도 온라인 구매자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투자를 하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Nike는 지난해 3D 스캐닝 업체인 Invertex와 데이터 분석 스타트업인 Zodiac을 인수했는데요. Digiday 측에서는 올 초 Nike의 이러한 투자가 D2C(direct-to-consumer) 비즈니스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분석한 바 있습니다.

한편 온라인에서의 스니커즈 구매가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은 GOAT나 최근 StockX의 투자 유치 소식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고급 스니커즈에 대한 중고 마켓플레이스인 StockX는 최근 1.1억 달러의 투자를 유치하며 10억 달러 이상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습니다.

출처: Crunchbase, TechCrunch

이미지 출처: Cel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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