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으로 보는 테크 핫 이슈] 스쿠터 공유 서비스의 한계 극복을 위한 Bird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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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주동안의 이슈 중 중요한 이슈를 선별하여 인포그래픽으로 정리해 드리는 코너입니다.

최근 ‘데일리 마켓 워치’에서 전기 스쿠터 공유 스타트업 Bird가 2억 7,500만 달러의 Series D 투자를 유치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Bird는 작년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영역 중 하나였던 전기 스쿠터 영역 스타트업들 중 Lime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금액을 투자받은 스타트업입니다. 이번 투자로 기업가치가 종전 20억 달러에서 25억 달러로 5억 달러 높아짐에 따라 기업가치 측면에서는 Bird가 Lime을 추월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투자에 참여한 CDPQ 담당자는 투자를 결정하게 된 이유와 관련해 Bird가 장기적으로 성장하고 수익화 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았다고 언급하였습니다. 실제 Bird는 전기 스쿠터 사업의 한계로 지적되는 낮은 수익성 문제와 규제 허들의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매우 다양한 시도를 보여주고 있는 업체입니다.

로아데일리에서는 지난해 ‘인사이트 컬럼’을 통해 Bird를 비롯한 주요 업체들의 이 같은 노력에 대해 소개해 드린 바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인포그래픽을 통해 한눈에 보시기 편하도록 정리해 보았습니다.

인포그래픽에 정리된 엑티비티와 관련한 상세한 내용은 아래 ‘데일리 마켓 워치’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Tech Crunch는 지난해 말 전기 스쿠터 스타트업들의 현황을 점검하는 내용의 기사에서 “통합(consolidation)이 생존을 위한 유일한 방법이 되는 것은 이제 시간문제에 불과”고 지적한 바 있었는데요. 이러한 지적대로라면 앞으로도 Bird와 Lime을 중심으로 통합의 흐름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을 전망으로 Bird의 향후 행보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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