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Ocado, 일본 최대 슈퍼마켓 사업자인 Aeon과 제휴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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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온라인 식료품 사업자로서, 소매 체인을 위한 자동화된 창고를 공급하는 사업자로 변화하고 있는 사업자인 Ocado는, 일본 최대 슈퍼마켓인 Aeon과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계약은 Ocado가 Aeon의 온라인 비즈니스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서, Ocado의 자동화된 창고와 관련 소프트웨어로 구성된 스마트 플랫폼 시스템을 Aeon에 라이센스하게 될 것을 의미합니다.

Ocado 측은 소매 체인들과 이러한 종류의 유사한 파트너쉽을 맺어 왔는데요. 미국의 Kroger와는 2018년 5월 경에, 프랑스의 Groupe Casino와는 2017년 11월 말 경에 체결한 바 있습니다.

이번 기술적인 결합은 Ocado가 일본의 350억 달러 규모의 온라인 식료품 시장으로의 진출을 의미하는 것으로, Ocado 측은 Kanto 지역에 Aeon을 위한 창고를 2023년까지 구축할 계획입니다.

한편 Aeon 측은 지난 2008년 온라인 식료품 서비스를 출시하며, 자사가 운영중인 21,000개 매장 중 일부에서 식료품 배달을 지원해왔습니다. 그러나 온라인 식료품 서비스의 매출은 Aeon의 전체 연 매출 780억 달러의 약 1% 미만을 차지하는 등, 성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Nikkei 측에서는 Aeon과 Ocado의 제휴는 Amazon에 대항하기 위한 것이라고 평가했는데요. Amazon은 최근 배송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일본의 주요 슈퍼마켓 운영 사업자인 Life와 제휴를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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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inancial Times, Nikkei

이미지 출처: Oc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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