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앱(Super App) 경쟁은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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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년 동안 미국/실리콘 밸리에서 나온 모델은 주로 ‘단일 목적(single purpose) 앱’이었으나, 지난 5년간 중국에서 부상한 ‘슈퍼 앱’이라는 트렌드가 전세계에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특히 저가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인터넷 접속이 가능해 졌거나, 결제 인프라가 부족했던 신흥국에서 빠르게 붐(boom)을 형성하고 있는데요. 실제 VC들도 인도나 남미, 동남아 등 신흥국에서 슈퍼 앱이 될 사업자들에게 베팅하고 있으며, 신흥국에 진출한 글로벌 테크 기업들도 슈퍼 앱 경쟁에 뛰어들고 있는 양상입니다.

올해 8월 발행된 S&P Global 보고서에서도 중국이 이러한 흐름을 리드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BAT 3사는 물론, Meituan Dianping, Bytedance(TikTok 및 Toutiao)도 미니 프로그램을 런칭했으며, 또한 Baidu와 Tencent의 경우 2018년 말과 2019년 초 미니 프로그램 개발사들을 지원하는 목적의 10억 위안 펀드 구성하기도 했습니다.

 

슈퍼 앱에 대한 아이디어는 서구기업들에게도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독점 금지 규정, 프라이버시, 문화적 차이로 인해 북미와 유럽 시장보다 아시아에서 슈퍼 앱이 되고자 하는 열기가 가열되고 있습니다.

 

Fast Company에서는 수억 명의 고객을 로컬 비즈니스에 연결하는 “거래 중심의 슈퍼 앱(Transactional super app)”, Grab과 Meituan을 혁신적으로 평가했는데요. 본 보고서에서는 이 두 사업자를 중심으로 분석하고자 합니다.

 

특히 Meituan-Dianping의 경우, 2018년 9월 홍콩증시에 상장된 이래 지속적 서비스 확장을 통해 Baidu의 시가총액을 추월해 Alibaba와 Tencent에 이은, 중국에서 세번째로 큰 인터넷 기업으로 부상했습니다.

또한 Uber Eats, DoorDash, Swiggy, Deliveroo 등 다수의 푸드 딜리버리 앱이 손실을 보고 있는 가운데, Meituan의 3분기 실적 발표에서 2개 분기 연속 순익을 달성한 점이 업계에서 주목되고 있는데 그 배경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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