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으로 보는 테크 핫 이슈] Tesla의 최근 2개년 실적 & 관련 엑티비티 – 2019 Q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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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데일리에서는 2019년 3분기부터 인포그래픽을 통해 Tesla의 최근 2개년 실적 및 관련 엑티비티를 정리해 드리고 있는데요. Tesla의 4분기 실적이 공개됨에 따라 업데이트 된 버전의 인포그래픽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지난번에 공개했던 3분기 인포그래픽에도 일부 내용을 수정하여 업데이트 해 드렸으니 새로운 버전으로 확인 부탁드립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 크기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Tesla가 4분기에 두 개 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한 이후 Tesla의 주가는 연일 고공행진 중인데요. 인포그래픽을 보시면 Tesla가 이번에 Model 3 최대 판매량을 갱신하며 연 36만대~40만대의 차량을 인도하겠다는 당초 목표를 달성한 것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인포그래픽을 보시면 특히 Model 3의 인도량이 전년동기대비 46.2%. 직전분기 대비 16.2%씩 늘어난 것을 확인하실 수 있는데, 전년동기에 Tesla가 세제 감면 헤택 축소를 앞두고 차량 인도를 서둘렀던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인상적인 성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단, 전체 판매량 중 가장 저가 모델인 Model 3가 차지하는 비중의 증가와 차량의 가격 조정 등의 영향으로 매출 증가는 전년동기대비 2.2% 수준에 그쳤는데요. WSJ는 이와 관련해 Model 3의 평균판매 가격이 전년동기 57,000달러에서 2019년 4분기 47,700달러로 떨어졌을 것으로 추정한 바 있습니다. 인포그래픽의 내용에는 포함하지 않았으나, Tesla의 4분기 automotive gross margin 역시 22.5%로 전년동기의 24.3% 대비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럼에도 Tesla에 대한 전문가들의 전망은 대체로 긍정적인 편입니다. 이는 지난해 11월 사전 예약 개시 이후 빠르게 예약 건수를 늘려가고 있는 Cybertruck이나 올해 생산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되는 Model Y 등, 신규 모델들의 인기로 인해 향후 차량 판매량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이 대두되고 있는 점이 주요 원인으로 보입니다.

상하이 기가팩토리에서의 Model 3 차량 인도 개시로 인해 중국에서의 판매량 역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데, 이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인사이트 컬럼 ‘Tesla는 어떻게 시총 2위의 자동차 회사가 되었나?’을 참조해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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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자료 출처: W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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